nice-life-thoughts-quotes-charlie-chaplin-problem-smile남에게 웃음을 주려면 나에게는 고통이 따른다. 다시 말하면 아픔 속에서 진정한 웃음이 태동하게 된다는 뜻이다. 고통과 아픔은 노력과 인내의 다른 표현이다.

찰리 채플린은 “나의 아픔이 누군가의 웃음의 이유가 되어도 좋다. 하지만, 나의 웃음이 누군가의 아픔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정말 웃음의 달인다운 말솜씨다.

아무런 노력과 희생 없이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전해 줄 수는 없다. 비록 자신이 처한 역경이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워도 그 속에 따뜻한 사랑을 품는다면 그 모든 어려움을 뛰어넘은 후 거뜬히 웃음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웃음의 비결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웃음의 달인들은 하나같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결국 웃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B급 인생에서 최 장수 전국노래자랑 MC로 각광받는 88세의 송해 씨를 봐도 그렇다. 끝까지 인내하고 꾸준하면 언젠가는 웃음으로 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