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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5년9월8일자 A32면에 실린 강창희 칼럼에서 창직전문가 정은상 맥아더스쿨 교장의 창직 사례가 언급되었다.

최근 들어 ‘창직’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기존에 없던 직업이나 직종을 새롭게 만들어 내거나 재설계해 새로운 개념의 직업, 직종으로 만들어 낸다’는 뜻으로 쓰이는 것 같다. ‘창직전문가’라는 명함을 갖고 일하는 분들도 자주 본다. 창직연구소, 창직교육원, 창직협회, 창직전문가 과정 같은 관련 단체 설립도 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도 2015년 예산안 연설에서 ‘창직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과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창직 지원사업 강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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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퇴직 후 일을 찾는 데에도 창직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직 전문가인 정은상 맥아더스쿨 교장은 몇 년 전부터 스마트 기기와 페이스북 등을 활용해 은퇴자들의 창직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만들어 낸 직업만 해도 퍼스널브랜드 코칭을 통해 베이비부머들의 인생 이모작을 안내하는 자신의 일을 포함해 아이패드 화가, 아이패드 닥터, 포토북 전문가, 여가생활 코치, 모바일 쿠킹스쿨, 토론학교 등 8개나 된다고 한다.

기사 링크 ==> http://news.donga.com/List/3/all/20150908/734887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