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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 스스로 만드는 창직시대 열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구직자와
1:1 열띤 토론으로 잠재력과 미래가치 있는 새 직업 찾아내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긴 생애를 보내기 어려워졌다.
조기 퇴직 후 재취업과 창업이 힘들고 직장을 다시 찾아도 고용기간이 길지 않는 것은 물론,
창업 후 정착해 뿌리내리기 것 또한 쉽지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남의 지배를 받지 않고 평생 자신의 뜻대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만드는, 즉, ‘창직’(創職)의 시대를 열고 있는
맥아더스쿨 정은상 교장을 만나 창직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다. 정 교장은 농업인들도 부가소득 창출을 위해
마케팅, 관광 부문을 부업화하는 창직에 큰 관심을 둬야 한다며 그 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했다.

재취업·창업 정착 힘들어
평생직업 ‘창직’에 나서야

“커피숍에 가면 90세를 넘긴 분들을 볼 수 있는데, 그럴 때면 100세 장수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100세 시대는 오고 말았습니다. 이제 긴 생애를 보내는 데 한 가지 직업만으로는 먹고 살 수가 없습니다. 30년 전기기사를 하던 분이 인생 이모작으로 전기기사를 다시 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재취업이 어려워 다른 이모작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재취업을 해도 고용이 길지 않습니다. 따라서 재취업을 가장 불안한 미래라고 봐야 합니다. 창업은 자금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재직 때는 은행에서 돈을 대출받기 쉽지만, 퇴직 후엔 자금을 받기가 어렵지요. 그래서 창업을 했다 해도 사업을 깊게 뿌리내리기 힘듭니다.”
이에 정 교장은 남에게 뽑혀 지배를 받고 일하기보단 스스로의 힘으로 투자자를 모아 본인 마음에 맞고, 본인 뜻대로 해낼 일을 스스로 찾아내는 창직에 뜻을 둬야 한다며 시간이 걸려도 창직을 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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