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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올해 5월과 이번 10월까지 총 3번에 걸친 제주 올레 걷기로 전 구간을 완주했다. 물론 우도와 추자도 그리고 가파도 코스가 남긴 했지만 제주 전체를 한바퀴 돈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서울 둘레길도 총 8코스 중 7코스를 걸었으니 이제 한 코스가 남았다. 시간이 나는대로 제주 한라산 둘레길과 전국 지방 둘레길 도전도 이어갈 전망이다.

이렇게 이번 가을과 겨울에 훈련을 하고 나면 내년 5월초 스페인 산티아고 800km 걷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번 제주 올레길 완주를 하며 새삼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지난날을 회고하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활력을 얻게 된 것이 큰 소득이다. 힘이 다하는 날까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할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