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o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은 다양하다. 이중 가장 많이 알려진 코스가 프랑스길인데 사람이 많고 너무 상업화되어 있다고 한다. 최근 북부와 Primitivo 길을 다녀온 김남희 도보여행가는 Norte & Primitivo 길을 추천했다. 처음가는 길이지만 추천을 따라 가보려 한다. 유익한 경험을 들려 준 여행학교 김남희 선생께 감사드린다.

– 4가지: 바, 친구들, 알베르게, 교회
– BAR – El Bar 바는 제2의 집. 이곳에서 자고 먹고 친구와 만나는 모든 일이 벌어진다.
– Los Amigos 친구들 . 김남희 선생은 그곳에서 만난 베를린에서 2100km를 걸어온 21세 청년 Bastian의 스토리를 들려줬다. 바스티안은 이번 순례길에서 turning point를 만난 것이 틀림없다.
– Albergue: 공립 알베르게 albergue municipal 5-6유로. 오후3-4경 오픈한다.
– 교회 La iglesia
– 시작점은 Bayonne 바욘. 바욘은 파리에서 떼제베로 간다.
– 가급적 우회길을 택하라. 다양한 모습의 산티아고를 만난다.
– Bilbao에는 유명한 미술관 구겐하임이 있다
– Finisterre, Muxia 땅끝까지
– 스마트폰 앱: wise pilgrim, buen camino
– 유심칩, 40리터 배낭(오스프리 또는 그레고리), 침낭, 방수 잠바,  2개의 가벼운 스틱(오스트리아 제품), 해드랜턴,  썬글라스, 500ml 물통 준비
– 하루 25-28km, 14-18km.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거리를 걸어라
– 바욘 성당에서 credential 받고 출발하여 이룬까지 걷는다
– 간단한 스페인어를 배우라
– 산티아고에서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까미노를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