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5722

어려서부터 우리에게 물건이 주어진다.
그래서 물건을 좋아하게 되고, 커 가면서 점점 더 많은 물건을 원하게 된다.
물건을 사기 위해 부모에게 돈을 달라고 졸라댄다.
그 후 나이가 들면 물건을 사기 위해 직업을 갖는다.
물건을 넣어 둘 집을 산다.
물건을 싣고 다니기 위해 물론 차도 사야 한다.
계속 사들이는 바람에 얼마 안 있어 집이 좁아진다.
그래서 더 큰 집을 산다.
이제는 큰 집을 채우기 위해 자꾸 사들인다.
물건을 운반하느라 차가 낡아 버렸으므로 새 차가 필요하다.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