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성

임희성씨는 연매출 100억대의 종합건물관리용역회사 굿모닝대양의 대표다. 동시에 그녀는 용기강사이다. 동기부여 강사는 많지만 용기강사는 처음이다. 50대 후반의 그녀 자신이 평생 굽힐 줄 모르는 용기있는 사람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떤 역경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라고 외치고 전국을 다닌다.

전라남도 시골에서 다섯 딸 중 첫째로 태어나 먹고 살기 바쁘고 동생들 공부시키느라 포기했던 대학 공부를 지금에서야 하고 있다. 18세에 무작정 남대문시장 옷가게에 점원으로 취직하여 18년 간을 부지런히 일하고 지금의 굿모닝대양을 창업한지 20년째이다.

남대문시장에 일할 때 한번은 큰 불이 났는데 몸만 빠져나와야 하는데도 주인이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보게 하려고 옷가지와 검정 전화기를 보따리에 싸서 들고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피식 웃음이 나왔다. 참 고지식하긴 하지만 그 어린 나이에도 책임감이 투철했음을 익히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만 열심히 하다 이제 조금 살만해지는가 했더니 수년 전에 뇌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을 다섯차례나 했고 의사의 말로는 여전히 위험을 뇌에 간직하고 있단다. 한마디로 시한폭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밝고 따뜻하고 남을 챙기는 일은 도맡아 한다.

주말마다 찾아가는 강원도 횡성 별장에서 이것 저것 심은 것을 가져와 주변 모두에게 나누어 주는 심성이 참 고맙다. 최근에는 SNS도 익혀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매주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페이스북 라이브방송도 계속하고 있다.

무한긍정의 아이콘이자 용기강사 임희성 대표의 눈부신 활약은 이제부터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