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여

저녁 노을이 하늘을 붉게 물들인 저녁 무렵 공원에서 처음 데이트를 하던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남자: “내 질문에 세 번까지 맞추지 못하면 키스할 겁니다.”
여자:”문제 내어 보세요. 무엇이든 맞출 테니까요.”
남자:”그럼, 한글을 만든 임금님의 이름을 말해 보세요.”
여자:”그걸 모를까봐요. 이순신 장군 아니예요. 아니 안중근 의사가 맞죠? 어머 내가 왜 이러지? 정답은 율곡 이이예요. 이런 또 잘못 말했네. 할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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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빨리 키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