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라

권유라씨는 제주 서귀포시 공보실 소속으로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라디오방송 ‘느영나영’을 진행하고 있다. 느영나영은 제주말로 너랑나랑이란 뜻인데 듣기만 해도 정감이 있는 멋진 단어이다. 권유라씨의 서귀포사랑은 특별하다.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이 그리 평탄하지 않았지만 언제나 무한긍정으로 세상을 밝게 바라보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올레시장 상인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면서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늘 생각하며 연구한다.

필자의 권유에 따라 키워드독서를 시작하고 페이스북 라이브방송 ‘권유라의 서귀포사랑’을 우선 100회를 목표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꽤 좋다. 매사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실행력이 따르는 맹렬여성이다. 키워드독서는 너무 좋아 아들 딸에게도 권했다고 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키워드독서 코치로서도 활약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찾아낼 것이 분명하다. 동시에 많은 주변의 사람들에게 등대지기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다. 그녀의 서귀포 사랑은 점점 더 깊어질 것이고 그녀의 브랜드는 차츰 구체화되고 단단해 질 것이다.

지금보다 더 나은 그녀의 미래를 위해 응원하고 박수를 보낸다. 화이팅!!!!